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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보는 것(조사 중)

<알아보는 것> 토스터기 무엇을 사야할까?

테팔 TT-731DKR

 

혼자 독립하고 동생한테 입주 선물로 받은 토스터기에서 연기가 폴폴 올라오더니

오늘은 사망을 하신 것 같다. 한 10년 잘 쓴 것 같은데 거기다 쥐포도 구워먹고 버터 발라서 굽느라 아랫면이 난리가 난 것도 흐린 눈으로 보았었는데 이젠 보내줘야할 때가 된 것 같다.

3만원 정도로 팔아줬으면 다시 샀을텐데..왜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났는데도 가격은 5만원 이상인지 모르겠군

 

예전부터 나의 원픽은 dualit 듀얼릿 토스터였다.

예전보다 요즘은 많이 대중화 된 것 같기는 한데 진짜 처음 핀터레스트에서 봤을 때 너무나 내 취향이라서 한참 찾았던 기억이 난다.

근데 정말 예전에는 정식수입도 없고 직구도 쉽지 않고 무려 가격도 비싸서 후덜덜 했었다.

4구가 그 당시에도 50만원이 넘었던거 같다.

 

근데 현재, 영국 공홈에서는 2구짜리가 170파운드(31만 7천원/ 25.07.08 현재 환율)인데

우리나라에서는 12만원 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. 잘 찾아보면 10만원 언더도 가능할 듯. 그래서 진심으로 구매 고민 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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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실제 후기가 부족해서 좀 고민 중

 

발뮤다 토스터기는 사실 토스트라고는 하지만 스팀 오븐 형식(진짜 작은)이기때문에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

부엌 싱크대 위에 계속 올려두고 써야 한다. 나는 가전제품이 왠만하면 안 보였으면 좋겠어서 일단 오븐토스터 류들은 다 제외 시켰다. 그리고 예전부터 성능대비 가격이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지배적이었고

 

아무튼 찾던 중에

1. 모슈 mosh - 토스터 오븐 

   . 식빵 빡빡하게 두장 들어감

   . 아이보리, 핑크, 코코아색 있음

   . 손잡이가 나무임

   . 가로 32 x 세로 22 의 컴팩트한 사이즈

   . 일본 디자인, 중국 생산

   . 가격: 89,000원 내외

 

 

 

2. 테팔 토스터 vovo(비보) TT340

   . 넓은 투입구로 베이글도 구울 수 있음

   . 7단계 굽기조절 가능

   . 추가 올림 기능 있음

   . 가격: 쿠팡에서 32,000 내외

   . 근데 어떤 사이트에도 사이즈가 안나와 있다. ㅋ 왜 때문? 

 

 

3. 토피 toffy 오븐 토스터 

   . 상하 2단으로 식빵 2장 가능

   . 레트로한 감성

   . 일본 직구해야 함, 10만원 내외

   . 폭 23.0cm × 깊이 23.4cm × 높이 33.1cm

 

필립스, 쿠진아트, 키친아트, 기타 뭐 풀무원에서도 나오고

진짜 단순 전열기구라서 그런지 성능보다는 대부분 디자인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.

집에 컨벡션 오븐이 크기별로 두개나 있어 부엌에 두고 매일 빠르게 써야 하는 데 가격도 싸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려니 골치가 아픈 것 같다.

 

가성비 좋은 토스터 추천해줘..하면 진짜 필립스 많이 나오는데 뭔가 동글동글한 생김이 내 스타일이 아니고,

10만원 넘어 주려니 스팀 기능 있는 오븐이 나을 것 같고

 

조금만 더 고민해 봐야지

 

그나저나 일본 가전 제품은 레꼴뜨도 그렇고 왤케 레트로한 감성을 잘 뽑아내지

레꼴뜨, 모슈, 알라딘, 토피..

대체 얼마나 더 있을까. ㅋㅋ